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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산
* 양산의 3대 명산, 천태산 *해발 630.9m고지로 천성산, 영축산과 함께 양산의 3대 명산으로 중국의 천태산과 모양이 흡사하여 천태산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예로부터 경치가 빼어나기로 유명할 뿐 아니라 남서쪽으로 '낙동강', 북쪽으로 '삼랑진 양수발전소', 그리고 동쪽으로는'배내골'이 연계되어 등산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특히, 천태산 정상에서 바라본 낙동강의 ‘낙조’는 탄성을 자아내도 모자랄 만큼 아름답다. 또한 남쪽에 위치한 천태각(천태정사)에서 용연폭포에 이르는 30여리의 계곡은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맑고 깨끗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오봉산
* 다섯 개의 봉우리가 만드는 절경, 오봉산(양산) *경남 양산시 물금읍과 원동면 경계를 이루는 오봉산(해발 530m)은 이름 그대로 5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능선이다. 530m의 제1봉이 낙동강 바로 동쪽에 자리잡았고, 그 반대편 북동쪽 양산읍 부근 화제고개 못 미쳐 제5봉(449m)이 있어 산줄기의 흐름과는 반대로 낮은 봉우리에서 마지막에 높은 봉우리를 이룬 셈이다. 오봉의 맞은편 북쪽에는 토곡산이 자리잡아 가지산 - 간월산 - 신불산 - 취서산으로 이어오던 영남알프스가 낙동강에 이르러 마지막 끝맺음을 한 것이 이 오봉산이다. 오봉산의 남쪽은 양산천을 낀 물금들이고 그 건너편 동쪽에는 금정산이 높이 솟아 있다. 오봉산의 서쪽은 낙동강과 접하고 있으며, 남동쪽은 현재 조성 중인 물금 신도시와 접해 있다. 북서쪽으로는 화제평야와 접해 있고, 오봉산~작은오봉산 ~화제고개로 이어지는 능선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이다.
대운산
대운산은 울주군 온양면 운화리에서 양산시 웅상면 명곡리와 삼호리에 걸쳐 있는 높이 742m의 산이다. 이 산의 초명은 동국여지승람이나 오래된 읍지에 불광산으로 되어 있었으나 언제 인가부터 대운산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대운산 계곡을 따라 조금 걷다보면, 큰 호박소(일명:애기소)가 보인다. 옥류같은 맑은 물이 흐른다. 녹음낀 등산로가 대운산 주봉과 둘째봉 사이로 길이 나 있다. 이 계곡을 도통곡이라 한다.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이 골짜기 용심지(암자)에 살면서 도를 닦았다 하여 도통곡이라 전해온다. 계곡을 따라 중간쯤 오르다보면 산비탈에 "ㄱ"자처럼 보이는 웅장한 바위가 있다. 이 바위를 ‘포크레인 바위’라고도 하며, 이 곳에서 공을 드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지은 이름인 것으로 생각된다. 바위 주변에는 소원을 빌며 태우다 남은 촛불과 과일이 담긴 쟁반이 놓여 있었다. 다시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하여 가파른 곳을 약 20분 오르면 용심지(대운산 743m 정상 아래 600여 미터 정도에 위치한 곳)가 눈앞에 보인다. 땀을 식히며 동남쪽으로 멀리 내다보면 남창 주위 여러마을이 한눈에 보이고, 서생, 온산 앞바다가 지척에 보이니, 새벽 해뜰무렵 일출은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장관이다. 이 곳에 서 있노라면, 왜 원효 대사가 여기를 수도하는 장소로 택했던건지 알 것 같은 느낌이다. 주변 뒤 북쪽을 둘러보면 작은 계곡에서 맑은 물이 졸졸 흐른다. 입구 암벽에 글귀가 있다. [갑술칠월 일낙양당 성관정]이라 음각한 마애석각이 있어 뜻풀이를 하여도 불교적 의미가 있어 명쾌한 뜻풀이가 되지않아 의문이다. 신기한 것은 마애석각 바로 옆 그 당시의 삽작문(대문) 의 흔적이 남아 있다.석벽에 나무막대기를 끼워 걸친 홈이 파여 있는 것으로 사찰에서는 빗장이라 한다. 그와 유사한 것으로 제주도의 정낭이 있는데, 정낭은 서까래 크기의 나무 세개를 양쪽에 세운 정주석(구멍이 3∼4개 뚫린 커다란 돌)에 끼워 넣거나 빼 놓으므로써 집에 사람이 있고 없음을 알리는 제주도 특유의 풍물이다. 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 경상남도 양산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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